일상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우이신설선 13개 역사 내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/전시하였으며,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전시플랫폼을 운영하여 단순히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과 유기적인 소통인 가능한 공간의 역할을 만들어갔다. 또한,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통일된 브랜딩을 위해 BI 개발과 아트상품을 개발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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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플랫폼: 다양한 예술가 및 매체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전시 기획/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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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플랫폼: 역사 및 열차 내 상업광고 대신 문화예술광고 진행을 위한 운영/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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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: 문화예술철도의 방향성과 콘텐츠에 대한 연구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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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체/공간 운영: 역사 및 열차 내 전시/광고 관리